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종합뉴스
생보
손보
GA
보험일반
인사·동정
상품·채널
보험 X-RAY
신상품
판매채널
보험정책
상품
채널
정책일반
오피니언
인터뷰
기자수첩
전문가칼럼
기획특집
보험법
판례
분쟁
이슈
보상정보
자산운용
보험회계
운용자산
종합뉴스
생보
손보
GA
보험일반
인사·동정
상품·채널
보험 X-RAY
신상품
판매채널
보험정책
상품
채널
정책일반
오피니언
인터뷰
기자수첩
전문가칼럼
기획특집
보험법
판례
분쟁
이슈
보상정보
자산운용
보험회계
운용자산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종합뉴스
상품·채널
보험정책
오피니언
기획특집
보험법
보상정보
자산운용
언론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오피니언
기자수첩
기자수첩
다음
이전
기자수첩
[기자수첩] 롯데손보, 돈을 잘 벌까? 잘 버는 척 할까?
롯데손해보험이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전속설계사 유치에 나서 업계가 들썩인다. 롯데손보는 1년간 직전 연봉의 80%를 기본급으로 보장한다는 조건으로 리크루팅매니저(RM)를 채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리크루팅(신규 설계사 증원)을 주 업무로 하고 신계약 판매도 병행한다.3개월마다 이뤄지는 평가에서 계약을 연장하거
여지훈
2024.02.26 06:50
기자수첩
[기자수첩] 매각 5수생 KDB생명 "오빠! 돈 많아?"
한때 대한민국의 마음을 흔든 유튜버가 있다. 다소 풍요로운 몸매를 뽐내며 '오빠 오빠 오빠 돈 많아'라는 가사에 맞춰 가볍게 춤을 춘 14초의 영상이 일시에 천만 조회수를 넘겼다. 주인공은 채널명 ’왕간다‘로 세간에 알려졌다. 영상이 대히트를 치자 왕간다 챌린지까지 시작됐다. 패러디 영상이 쏟아졌다.현재 보험업계에도 비슷
김승동
2024.02.05 14:34
기자수첩
[기자수첩] 금감원은 비아그라 판매를 중단시켜야 한다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아니었다.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부작용이 남성의 자신감을 키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부작용에 대한 임상 연구 끝에 지금의 비아그라가 출시됐다. 비아그라는 혁명이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가장의 어깨를 더 굳세고 단단하게 만들었다. 배우자의 행복을 끌어올린 것은 부수적인 효과일 뿐
김승동
2024.01.26 14:57
기자수첩
[기자수첩] 네카토 시대에 보험사를 응원한다
두 명의 복싱 선수가 링 위에 올랐다. 한 선수는 방어만 하고 한 선수는 공격만 한다. 이런 불합리한 룰이 있는 경기다. 누가 이길까? 당연히 공격만 하는 선수가 이길 확률이 높다. 방어하는 선수가 엄청난 맷집으로 공격 선수의 체력이 다 소진될 때까지 버티는 게 아니라면. 하지만 1라운드가 끝나면 다시 2라운드가 시작될
김승동
2024.01.19 06:00
기자수첩
[기자수첩] 단기납종신보험 불완전판매 진짜 많을까?
연초부터 보험판매대리점(GA) 시장의 판매 경쟁이 뜨겁다. 지난해 말 하나생명이 7년납·3년거치 종신보험의 환급률을 130%로 끌어올렸다. 이 상품이 11월과 12월 GA 시장을 휩쓸었다. 하나생명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를 목도한 생보사들은 연초부터 환급률을 끌어올린 상품을 쏟아내면서 판매 경쟁이 재점화 됐다.
김승동
2024.01.12 11:02
기자수첩
[기자수첩] 운전자보험 자기부담금 신설의 진실게임
“그래서 운전자보험 자기부담금은 생기는 것인가요? 아닌가요?”최근 보험설계사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자기부담금이 신설된다는 의미는 보장금액이 축소된다는 의미이며, 이는 곧 상품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보험설계사는 상품이 나빠지기 전 아직 운전자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소비자에게 이 사실을 충분히 알려야 한다. 소비자는
김승동
2023.06.02 12:31
기자수첩
[기자수첩] 의사는 수술이라는데...수술 보험금은 못 주겠다고요?
카페 맞은편 테이블에 이상형인 이성이 있다. 가서 말을 걸면 새로운 인연이 될 수 있다. 어쩌면 연인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거절이 두려워 행동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어차피 거절당했을 거야'라는 식으로 합리화한다.이는 손실회피성향이 이익추구성향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행동경제학으로 노벨상을 받은 대니얼
김승동
2021.10.01 10:05
1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