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일반

IFRS17 회계 전환 때...생보는 ‘자본’ 손보는 ‘이익’ 늘린다

오는 2023년 새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회계 체계가 전환된다. 이에 재무상태표의 전기를 작성하기 위해 오는 2022년 회계전환을 해야 한다. 전환시점에 생명보험사는 자본 증가 중심, 손해보험사는 이익 증가 중심으로 회계를 진행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금융당국은 전환일에 보유계약 평가 방법을 각 보험사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어떤 평가방법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보험사의 회계

[단독] ‘돈 안 된다’...삼성생명, 디지털GA 사실상 좌초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의 지시로 설립을 검토했던 디지털 보험대리점(GA)이 사실상 무산됐다. 전 사장은 여러 보험상품을 한눈에 비교 가입할 수 있는 에그리게이터(aggregator)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수익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후문이다.26일

[단독] 보험사 법인세도 IFRS17에 맞춰...정부 세법개정 검토

정부가 새국제회계기준(IFRS17)을 앞두고 보험사의 법인세 부과 기준을 새롭게 만들 방침이다. IFRS17은 보험사의 자산-부채를 모두 시가평가하는 게 핵심인데 반해 현재 법인세 책정 기준은 원가평가 중심이다. 이에 법인세 부과 기준이 변경되지 않으면 납세자인 보험사

종합뉴스

KB​손보, UN 지속가능보험원칙(PSI) 가입​

KB손해보험은 최근 UNEP FI(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의 지속가능보험원칙(이하PSI, Principles of Sustainable Insurance)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PSI는2012년UN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가 선포한 보험업권의 지속가능경영에 관련한 국제 협약으로,보험사의 운영전략,리스크 관리,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모든 경영활동에ESG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PSI에는 전세계적으로140여 개의 보험사 및 유관협회가 동참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번PSI가입을

보험정책

IFRS17 회계 전환 때...생보는 ‘자본’ 손보는 ‘이익’ 늘린다

오는 2023년 새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회계 체계가 전환된다. 이에 재무상태표의 전기를 작성하기 위해 오는 2022년 회계전환을 해야 한다. 전환시점에 생명보험사는 자본 증가 중심, 손해보험사는 이익 증가 중심으로 회계를 진행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금융당국은 전환일에 보유계약 평가 방법을 각 보험사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어떤 평가방법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보험사의 회계상 가치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환시점에 보험 보유계약 평가방법으로 소급법과 공정가치법

오피니언

[기고] 보험계약자의 채권자는 보장성보험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 못해

보험료의 납입이 연체돼 최고(催告)했음에도 보험료가 들어오지 않으면 절차에 따라 보험계약이 해지된다. 보험계약자가 원한다면 다시 그 보험계약의 효력을 회복하도록 할 수 있다.이를 보험계약 부활이라고 한다.보험계약의 부활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해지환급금을 수령하지 않아야 하며 ▲부활을 청약한 날까지 연체된 보험료와 연체이자를 한번에 납입해야 한다. 강제집행 등으로 인해 해지된 계약의 부활도 가능하다. 보험약관에서는 이것을 특별부활이라고 부른다. 특별부활은 보험계약자의 해지환급금 청구권에 대한 강제집행, 담보권실행, 국세 및 지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