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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김승동은 보험EZ] 삼성생명 일탈회계보다 라이나생명 일탈영업이 더 큰 문제라고요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은 취임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취임사는 향후 비전과 목표를 밝히는 선언입니다. 다만 이 원장 취임 직후부터 금융당국은 조직개편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이죠.소비자보호를 강조한 이 원장의 방침에도 불구하고 당국의 혼란을 틈타 라이나생명의 변칙적인 영업이 문
김승동
2025.09.18 10:14
기획특집
[김승동은 보험EZ] 실용주의라면...낙하산보단 공석도 괜찮지 않을까요?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부, 위기 앞에 실용으로 답하는 정부여야 한다.”이재명 대통령의 ‘유연한 실용정부’와 관련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KDB생명에 대한 것입니다. ◆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첫 출근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 이날(15일)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첫 출근을 했습니다. 산은 회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
김승동
2025.09.15 15:11
기획특집
[김승동은 보험EZ] 솔직히 이 상품 금감원장상 줘야 합니다
종신보험임에도 불구하고 ‘조기사망’, ‘상속 대비’ 등의 보장 목적보다는 ‘환급률 표’를 보여주며 세일즈를 하고 있는 게 최근 보험영업현장의 현실입니다.대부분의 종신보험이 10년 후 목돈마련을 위한 ‘장기저축 기능’을 ‘사망보험금’ 보다 더 앞세운 상품 구조로 만들었기 때문이죠. 일명 ‘단기납종신보험’이나 ‘700종신보험
김승동
2025.09.09 12:51
기획특집
[김승동은 보험EZ] 코스피 뜨는데...변액보험 안 팔리는 이유는?
최근 변액보험 매출이 급증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조만간 미스터리쇼핑을 통해 판매 과정에서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볼 정도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000을 슬로건으로 주식시장 활성화에 바람을 넣고 있죠. 여기에 금리하락까지 예측되니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투자
김승동
2025.08.27 06:58
기획특집
[김승동은 보험EZ] 라이프플래닛은 母기업 교보생명에 재흡수 될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디지털보험사가 많이 등장했죠. 한때는 거의 모든 보험사가 온라인전용상품 그러니까 디지털보험사로 일정부분 변모하려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단 두 곳만 디지털보험사의 명맥을 잇고 있죠.지난 2013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디지털보험사가 등장했습니다. 지금까지 근근이 버티고
김승동
2025.08.22 05:49
기획특집
[김승동은 보험EZ] 한국형 톤틴연금, 사망보험금 유동화처럼 ‘탁상공론’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보험개혁종합방안 추진 계획에서 ‘톤틴·저해지 연금보험’ 내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톤틴·저해지 연금보험은 덜 내고 더 받을 수 있어 같은 보험료를 낸다면 연금액 38%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죠.그러나 업계는 회의적입니다. 수익을 낼 수 없는 상품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톤틴연금은 조
김승동
2025.08.21 06:10
기획특집
[김승동은 보험EZ] 삼성생명과 GA, 손해율과 초밥의 상관관계
“비싼 식재료로 만든 초밥만 골라 먹으면 접시당 균일가를 받는 회전초밥집은 수익을 낼 수 없겠죠. 현재 보험시장이 바로 이런 회전초밥집과 같은 상황입니다.”최근 보험사 C레벨의 관계자들은 정말 걱정을 많이 합니다. 특히 중소사의 경우 고민의 크기가 더 크겠죠. 향후 수익을 내기 점점 더 힘들어질 수 있다는 우려죠. 사업비
김승동
2025.08.19 09:03
기획특집
[김승동은 보험EZ] 李 칭찬한 ‘사망보험금 유동화’...사실은 허울뿐인 금융위 치적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제27회 국무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위원회의 ‘사망보험금 유동화’ 정책에 대해 “좋은 제도 잘 만들었다”고 칭찬했다고 합니다.사망보험금 유동화 방안은 저소득 고령층의 사후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그렇다고 국가가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김승동
2025.08.14 09:07
기획특집
[김승동은 보험EZ]② 비급여 주범 신의료기술 손보면, 의료과잉 줄어들까요?
편집자주AI 발전으로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보험은 여전히 어렵고 해석은 부족합니다. 보험업계를 오래 취재하며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슈의 맥을 짚고 상품과 제도까지 쉽게 풀어가겠습니다. 독자의 눈높이에서 그러나 전문가의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보험EZ는 안내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
김승동
2025.08.08 06:22
기획특집
[김승동은 보험EZ]➀ 비급여 주범 신의료기술 손보면, 의료과잉 줄어들까요?
편집자주AI 발전으로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보험은 여전히 어렵고 해석은 부족합니다. 보험업계를 오래 취재하며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슈의 맥을 짚고 상품과 제도까지 쉽게 풀어가겠습니다. 독자의 눈높이에서 그러나 전문가의 시선으로 전하겠습니다. 보험EZ는 안내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
김승동
2025.08.07 08:53
기획특집
신한금융 ‘스캔들 제로’ 시험대...투기거래·횡령·금품수수 잇따라
신한금융그룹의 ‘스캔들 제로’ 기조가 잇따른 내부 사고로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자산신탁, 신한은행 등 주요 계열사에서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강화 노력의 실효성에 물음표가 붙고 있다.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남부지방법원(2025고단319)은
여지훈
2025.08.05 14:37
기획특집
'반복되는 적금계좌 사기' 금융당국, "방법 없다"
적금계좌를 이용한 중고거래 사기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지만 제도 개선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현재로선 거래 전 구매자 스스로 주의를 기울이는 게 최선이란 게 당국의 입장이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서 중고거래 사기로 100여명의 피해자가 발생
여지훈
2024.12.03 09:29
기획특집
[단독] '적금계좌 허점 뚫렸다' 중고거래 사기 피해자 속출
중고나라에서 자유적금계좌의 허점을 악용, 수일만에 수십명의 사기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기범은 다수계좌 개설 제한이 없는 적금계좌의 특성을 악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알려진 적금계좌만 20여개에 달하면서 피해자 수가 지속해 확산될 것이란 관측이다.28일 뉴스포트 취재에 따르면 국내 최대의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
여지훈
2024.11.28 09:00
기획특집
[1200%룰 개편, 영향은]③ 설계사 20만명 감소...플랫폼 폭탄까지 터진다
“보험설계사 수는 20만명 줄어들 수 있습니다.”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 회사의 보험산업 진출에 대한 영향을 묻는 질문에 한 보험 고위 관계자의 대답이다. 빅테크가 보험판매 시장의 위축을 가속화 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특히 최근 논의되고 있는 판매수수료 분급 강화['설계사 이직 줄지만 산업도 위축'...판매수수료 분급
성명주
2022.10.06 06:00
기획특집
[1200%룰 개편, 영향은]② '설계사 이직 줄지만 산업도 위축'...판매수수료 분급 강화 명과 암
보험상품과 관련 판매수수료 분급이 강화되면 철새모집인(설계사)로 인한 폐해가 대폭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보험업계의 지배적인 예측이다. 받을 수 있는 수수료를 포기하면서까지 퇴직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서다.최근 금융위원회는 생명·손해보험협회를 통해 보험판매 수수료 개정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용을 전달 받았다
성명주
2022.10.05 06:00
기획특집
[1200%룰 개편, 영향은]① '규제 빈틈 메꾸자'...보험 수수료 개정 논의 본격화
최근 금융위원회는 보험설계사의 첫해 수수료 상한액을 규정한 일명 1200%룰을 강화하는 내용을 논의했다. ▲법인보험판매대리점(GA) 소속 설계사(사용인)도 1200% 룰 적용 ▲스카우트 비용을 1200%에 포함 ▲2차년도 이후 3년간 수수료 분급 등이 골자다.보험업계는 금융위원회가 논의하고 있는 모집수수료 개정에 대해 긍
성명주
2022.10.04 03:31
기획특집
[MG손보 파장]②건전성 규제 완화?...당국, ‘안돼 안 바꿔 돌아가’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자 MG손보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죠. MG손보는 소비자 피해가 없을 정도로 보험금 지급능력이 충분하다 반격했지만, 금융당국은 다시 항고하며 맞대응했습니다. 이번 MG손보 파장이 향후 건전성 규제는 물론 보험계약이전제도 등에도
김승동
2022.05.16 16:26
기획특집
[MG손보 파장]①금융당국, 신건전성제도 적용해도...“MG손보 부실 심각”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자 MG손보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죠. MG손보는 소비자 피해가 없을 정도로 보험금 지급능력이 충분하다 반격했지만, 금융당국은 다시 항고하며 맞대응했습니다. 이번 MG손보 파장이 향후 건전성 규제는 물론 보험계약이전제도 등에도
김승동
2022.05.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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