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2026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라이프가 지난 2일 'TRUST FIRST, Balanced Growth 2026' 이라는 전략 슬로건 아래 내실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자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한라이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이 최우선 가치인 회사(가치성장) ▲기반이 튼튼한 회사(내실성장)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회사(미래성장)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회사(동반성장) 등 4가지 핵심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천상영 사장은 통합 5주년을 맞은 2026년이 신한라이프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통합 이후 이뤄낸 성과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체력과 역량이 한층 강화된 ‘Balance가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는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회사의 현재와 미래, 고객 가치와 회사 가치 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며 신한라이프가 견고한 질적 성장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안정적인 동반자로서 보험사의 본원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는 것을 뜻한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안정적인 자본 여력 확보와 CSM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하는 한편,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정책을 더욱 두텁게 추진하기 위해 보험금 지급, 불완전판매, 민원 등 영업 효율 제고를 통한 소비자보호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금융 본연의 기능 강화와 미래 경쟁력 제고 전략에 따라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전환(DX) 혁신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니어 사업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변화하는 금융 패러다임을 대비할 수 있도록 경영관리 체계를 다각도로 강화한다.
천 사장은 "보험업은 단거리 스프린트가 아닌 마라톤처럼 가장 긴 호흡으로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금융업이다"며 "안정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10년, 100년을 이어가는 일류 신한라이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ABL생명, ‘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 출시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복잡한 수술 구분없이 전신마취 수술시간에 따라 보장받는 ‘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WON전신마취수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질병 또는 재해로 진단이 확정되고 종합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마취시간이 3시간 이상인 수술을 받은 경우 마취시간 구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술보험처럼 수술 종류나 난이도를 세분화하지 않고 실제 전신마취 시간만으로 보장 금액이 결정돼 고객의 이해도를 높였다.
주계약에 가입하면 전신마취 수술 시간이 3시간을 초과할 경우 마취 시간 1시간 증가 시마다 보험금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여기에 ‘상급종합병원전신마취수술보장특약(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추가로 가입할 경우 일반심사형 기준으로 전신마취 3시간 이상 4시간 미만 수술 1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해약환급금 미지급형·비갱신형 구조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시 해약환급금은 지급되지 않지만, 동일한 보장 조건의 기본형 대비 합리적인 보험료로 실속 있는 보장을 제공한다.
간편심사형의 경우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능하다. 보험 납입기간은 5년, 10년, 15년, 20년, 30년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김순재 ABL생명 상품본부장은 “이 상품은 전신마취 시간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통해 소비자가 보장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수술에 대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활동 진행
미래에셋생명은 2026 신입사원들이 지난 2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마음나눔 행복드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사회공헌활동의 첫걸음으로 이번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며 봉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한 배려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나눔 행복드림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봉사자가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미래에셋생명 신입사원이 어르신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다육복조리를 만드는 원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웃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강 숲 가꾸기, 카드놀이형 두뇌게임 ‘체인지카드’ 만들기 등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