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체크] 교보생명, 한화생명, 흥국생명, 신한라이프, 미래에셋 外

성명주 승인 2022.06.08 16:18 의견 0

◆ 교보생명, 환경부와 함께 환경교육 업무협약 체결

교보생명이 환경부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8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교보생명)

이번 협약은 환경부가 환경교육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선도할 기업과 함께 사회 전반에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제1회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개최됐다. 보험, 금융, 유통, 식품, 항공, 교통 등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계의 9개 기업이 협약에 참여했으며, 교보생명은 보험업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교보생명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실천 다짐서약, 환경보호 사이버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의식을 고취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선다.

또한 사내 방송 및 소통채널을 활용한 임직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위한 자율적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plogging,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활동)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환경부 또한 기업의 환경교육 분야 사회공헌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관련정책 발굴로 전 국민 환경교육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ESG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환경보호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 명의로 인당 희망나무 두 그루씩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극빈농가에 자몽나무 등 유실수를 기부해 탄소 감축과 생계 소득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에도 산불피해 복원을 위한 나무를 기증할 예정이다.

한편,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의 경영철학인 '사람중심 이해관계자 경영'을 기반으로 ESG를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금융 계열사들과 함께 탈석탄 금융을 선언해 전 세계적 탄소중립 노력에 동참했으며, 올 1월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의 지속가능보험원칙(PSI)에 가입하기도 했다.

◆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한화생명, ESG 경영 본격화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2030 ESG 경영전략 및 로드맵’을 발표하고,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개최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의결되었으며, 위원장으로는 황영기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으로 약속했다.

한화생명은 2030년까지의 ESG 경영실천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그리겠다는 의미로 ‘그린라이프 2030’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3대 전략목표로는 ▲친환경·친사회적 투자 비중 2배 이상 확대 ▲탄소배출량 40% 이상 감축 ▲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공정성·포용성)지수 개선을 약속했다.

또한,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황영기 사외이사는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금융권에 몸담고 있는 전문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황영기 위원장 선임과 더불어 작년에 여성 사외이사로 이인실 서강대 교수를 선임해 다양성을 높였고, 올해는 김세직 서울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해 탄소 제로 시대를 향한 ‘한화 금융 계열사의 탈석탄 금융’ 선언에 이어, 올해 초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 마련을 위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는 등 활발한 ESG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생보사 중 최고인 통합 ‘A’ 등급을 받았으며, 국내 3대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 평가에서도 생보사 중 최고인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선물이 와르르’..흥국생명 이벤트 실시

흥국생명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흥국생명 온라인 보험 가입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흥국생명)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흥국생명 온라인 보험의 기존 가입 고객(가입 시 마케팅 및 이벤트 동의 고객)과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하는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월보험료 기준 2만원 이상 가입자에겐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되며, 3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가입 후 2회차까지 보험료를 정상 납부할 경우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보험 가입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무)흥국생명 온라인헬린이보장보험, (무)흥국생명 온라인정기보험, (무)흥국생명 온라인어린이재해보험, (무)흥국생명 온라인어린이질병보험, (무)흥국생명 온라인가족사랑착한종신보험 등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흥국생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가입부터 고객관리까지’ 신한라이프 스마트폰 영업지원 시스템 론칭

신한라이프는 보험 설계사가 스마트폰으로 가입설계부터 고객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업무처리 가능한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신한라이프)

기존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설계와 청약기능 중심의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을 운영했지만 전 영업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축한 앱은 신한라이프가 최초이다. 이번에 론칭한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은 ▲고객등록 ▲청약진행 ▲심사확인 ▲영업활동관리 ▲고객접촉관리 ▲업적관리 등 설계사의 전체 영업과정을 지원한다.

신한라이프는 기획 단계부터 설문조사를 통해 설계사들의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영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했다. 복잡한 설계와 청약정보 화면을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최적화해 청약 단계별로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설계사가 영업활동의 전체 단계를 내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의 문의에도 빠르게 응대할 수 있게 됐다. 모든 보험상품이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설계가 가능하고 상품설명서도 고객 휴대전화로 즉시 발송할 수 있다. 또 고객이 사고보험금 접수를 요청할 때에도 스마트창구에 접속할 필요없이 설계사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게 접수할 수 있다.

고객관리를 기반으로 한 신한라이프만의 차별화된 영업관리모델인 ‘AiTOM(에이아이탐)’도 탑재되어 있어 설계사가 언제 어디서든 고객상담 등 활동관리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영업지원시스템에서 각종 관리자 승인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진행할 수 있다.

◆ ‘호국영웅의 희생을 기리며’..미래에셋, 현충원 봉사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이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맺은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시행됐다. 미래에셋생명은 2014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봉사자들은 제41~42묘역 총 1,582위를 포함한 주변 묘역까지 돌며 자리를 정비했다. 태극기 꽂기, 헌화 및 묘비 닦기, 잡초제거 등의 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정성껏 묘역을 돌봤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로 생계형 물품 지급이 절실해진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방역 마스크, 북커버, 소아암 어린이 돕기 항균키트 등 필수품을 만들어 전달하고, 서울대병원과 함께 독거노인 치아치료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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