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체크] 현대해상, 농협생명, 롯데손보, AXA손보 外

성명주 승인 2022.06.20 19:08 의견 0

◆ 현대해상, 어린이 성장시기 맞춤 치아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성장기별 치과치료를 보장하고 예방 서비스를 탑재한 어린이 전용 치아보험인‘굿앤굿어린이치아보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현대해상)

성인은 임플란트와 같은 보철치료가 주로 이루어지는 반면, 유치와 영구치가 혼합되어 있는 유아·청소년의 경우는 자연치를 오래 쓰기 위한 예방과 충전치료가 주요 치료 항목이다. 이처럼 치아 특성과 주요 치료 항목이 현저히 차이나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는 시의적절한 보장과 예방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번 신상품은 유아기부터 성인까지 시기별 발생할 수 있는 치아 위험을 특화했다. 먼저 유아기 때 충치 예방을 위해 시행되는 불소도포 및 치면열구전색술(실란트)치료와, 청소년기 치과 치료비 중 가장 부담이 큰 교정치료를 신설했다. 성인까지의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하여 임플란트를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하고, 재식립 임플란트와 같은 재치료 보장도 탑재했다.

특히, ‘교정치료’ 담보는 기존 어금니 부정교합만 보상하는 부정교합진단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덧니 등 발치교정, 턱교정 치료도 추가로 보장한다. 또한 5년간 30만원 이내로 보험금을 받은 경우 이후 보험료의 10% 를 할인해주는 혜택도 있다.

◆ 농협생명, 금융교육 소외계층 어린이 대상 경제 교육 진행

NH농협생명이 17일 21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금번 실시된 교육은 ▲제주 조천읍 함덕초등학교 ▲충청북도 청주시 남이초등학교 ▲경기 여주시 능서초등학교 등 전국 3개 초등학교에서 동시 진행됐다.

(사진=NH농협생명)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 교육’은 금융교육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제·금융 이론을 참여형 교육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NH농협생명만의 교육지원 사업이다.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활동하며,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농협생명 캐릭터 ‘코리’를 활용한 자체제작 영상콘텐츠 ▲자기주도 경제·금융 학습교재 ▲ 친환경 에코백 등을 포함한 학습꾸러미 등 금융교육에 필요한 교구 및 콘텐츠를 제작 지원했다. 또한 온라인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수준별 영상콘텐츠도 확대 제공 중이다.

2014년에 시작해 2022년 현재까지 1만658명의 어린이가 교육에 참여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조치 완화로 현장교육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져, 금년도는 전년도 실시한 610명 대비 80% 증가한 약 11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12개 시·도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롯데손보, 소비자 만족을 위해 '통합민원관리시스템' 운영

롯데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민원관리시스템 요건 충족과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통합 민원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새 시스템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관련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민원관리시스템 기준을 준수하고, 효율적인 민원처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소비자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로 구축된 통합 민원관리시스템은 소비자 보호 전담 조직과 현업 담당자가 고객의 소리(VOC)와 내외부에서 접수된 민원 등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채널로 접수된 민원처리 현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어, 보다 일관성있는 민원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조기경보시스템과 모니터링·통계분석 기능을 탑재해 소비자 보호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정 유형 및 키워드의 고객 의견을 시스템이 탐지해 즉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민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업무 자동화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도입해 소비자 보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민원 과정을 고객에게 단계별로 안내하고 SMS·이메일 등의 자동발송을 진행해 소비자 만족도와 민원 처리의 투명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손해보험은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고객경험 선진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3월부터는 평일 21시·주말 및 공휴일 18시까지 콜센터 운영시간을 연장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롯데손해보험은 보험의 입·출구 전 과정에서의 소비자 보호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완전판매·QA모니터링 운용 강화 ▲완전판매 중심의 모집인 교육 강화 ▲미스터리쇼핑 운용 강화 등 입구 단계의 개선은 물론, ▲분쟁 빈발 약관개정 ▲손해사정 협력업체와 양방향 PRM시스템(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 구축 등 출구 단계까지의 과정을 강화해왔다.

◆ '댓글로 기부에 동참'.. AXA손보, 자원순환 탄소지우기 모금 캠페인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환경실천연합회, 카카오와 협력해 ‘자원순환 탄소지우기’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AXA손해보험)

‘자원순환 탄소지우기’ 모금 캠페인은 AXA그룹에서 매년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주간인 ‘AXA Week for Goo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인식 전환과 탄소 절감 생활화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악사손보는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내달 10일까지 환경 교육 소외 어린이들에게 ▲환경 놀이키트 ▲업사이클링 생활용품 체험 물품 전달 등을 위한 모금을 진행한다. 목표 모금액은 1천만 원이며, 카카오같이가치 내 AXA손해보험 모금함 페이지에서 응원, 공유 또는 댓글을 작성하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야외 플로깅 활동 및 환경 팝업북 제작 봉사활동도 전개한다. 임직원들이 나서 직접 제작한 팝업북은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전달돼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는 교육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AXA그룹은 탄소 중립의 단계적 실현을 위해 2017년부터 새로운 석탄 채굴 사업 및 오일샌드 인수 중단을 선언하는 등 기후변화 인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악사손보 또한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주간에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반려나무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고,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자원 재순환을 중심으로 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생활 속 탄소 저감 활동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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